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는 소재부품장비 투자기관의 협의체로서 민간투자활성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2001년「부품소재특별법」에 근거하여 설립 이래 소재부품장비 투자기관의 협의체로서 민간투자활성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창투사,신기술금융사,은행 등 170여개투자기관이 회원사로 참여